현재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법이 광케이블이 직접 들어와서 단말기->공유기를 거치는 단계로 사용을 하고 있지 않다면, 무선공유기는 허브 모드로 와이파이나 뿌려주는 신세가 되어 버리죠. 제 상황이 그래서 무선공유기를 단순히 LINE1번에 넣어서 일단 와이파이만 제공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어떤 제품은 자체 락 기능이 있어 자동으로 와이파이 락이 걸리고 본체에 밑이나 다른 쪽에 있는 PIN(핀) 번호를 입력해 사용할 수 있게 해놓은 제품도 있습니다. 제가 드리는 이 팁은 자동으로 락이 걸리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 내는 제품을 사용 중일 때 의도치 않게 내 와이파이가 누구나 쓸 수 있게 오픈이 되어 버리는 상태가 돼서 피해를 받을 수 있는 것을 사전에 막아보자라는 의미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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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23.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