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를 찍고 갔는데 보이지 않다면 BYC 간판을 찾자! 직장 동료가 인터넷에 올라온 음식 사진을 보고 있길래 물어봤더니 '단내'라는 음식점이라고 하며 며칠 뒤 쉬는 날 때 방문할 예정인데 들리는 소문엔 꽤 잘 나온다고 말을 해줬다. 그 후 잊고 살다가 생각이 나서 그곳에 갔다 왔냐고 물어봤는데 갔다 왔다면서 생각만큼 잘 나왔고 각 테이블당 전골이 있어서 좀 더 풍성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 점심에 맞춰 방문을 해봤다. 티맵에 검색을 해보니 '단내 52번가'라는 명칭으로 검색이 되었고 '단내'라는 말만 들어서 아닌가 싶었는데 포털사이트에 확인을 해보니 추가로 52번가라는 말이 붙어 있었다. 그렇게 내비가 말하는 대로 이동을 했는데 수완지구로 안내를 했고 롯데마트와 가까운 곳이..
AT(일상)
2017. 3. 15.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