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플레잉 그냥 풀어쓰면 역할에 따라 진행하는 방식을 가진 작품들을 총칭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죠. 그중에 추억이나 정통에 따른답시고 단순히 한 스테이지마다 턴제만 넣어 진영을 나눠 싸움하는 방식으로 간단하고 지루하게 만들어버리는 구성으로 제작된 게임들이 상당히 많았던 걸로 생각되는데요. 이 게임 정통 SRPG를 표방하는 프론티어사가를 플레잉하면서 들었던 것 생각이 '엇! 이거! 파랜드택틱스 아냐?!'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스토리 그리고 지형 및 상성을 통한 다양한 전략까지 예전 9x 년도에 즐겼던 추억이 떠오르더군요.※SRPG : Simulation role playing game 기존 롤플레잉에 전략적인 시뮬레이션을 추가! ▲이동 할수 있는 공간이 표시되는 방식 뭐 짧게 추억을 정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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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22.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