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무과금 투사 키우고 있다. 간략하게 요정이 모아논 거 강탈해 사용 중이다. 처음엔 그냥 싸구려 장비 넣고 쉬엄쉬엄 키우려고 그랬다. 하지만 요정 현타온 상황에 머 다 끌어다 쓰자도 있었지만 투사를 키우는데 재미와 흥미가 생겼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있다. 현재 57렙에 주야장천 게밭과 던전에서 사냥하고 있다. 장비는 축 무기 강화 주문서가 없어 7을 갈 준비를 하고 있는 5파대를 들고 있으며 방어력은 82방 정도 된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제목엔 무기 장비 이렇게 써놨는데 가장 주요한 사항은 무과금 투사엔 파멸의 대검이 참 좋은 것 같다는 이야기다. 파멸의 대검은 HP를 흡수하는 기능이 있고 거래가격이 싸다 필자는 90다이아에 구매! 뱀파이어 인형이 있다면 파대는 생각조차 하지 않아도 된다...
전설을 넘어 신화의 시대로 가고 있는 리니지M 오는 2018년 9월 28일에 예정돼 있는 거대 업데이트! 리니지m의 두 번째 에피소드 The Lastavard 현재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및 브랜드 페이지를 열어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하며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 주요 포인트는 새로운 클래스의 등장과 깊어지는 이야기만큼이나 새로운 전투를 벌일 수 있는 콘텐츠 그리고 신서버의 등장으로 보였다. 더 라스타바드 업데이트로 등장하는 신규 클래스는 다. 처음에 이름만 보고서는 "주먹"으로 평정하는 놈인가 싶었는데 브랜드 페이지의 설명을 보니 쉽게 말하면 "용기사"라 했고 온몸이 비늘로 덮여 있다고 했다. 필자의 경우 신서버에서 이 투사 캐릭터를 플레이할 예정이다. 참고로 투사의 등장에 따라 상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