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이라는 말에 리듬 게임이 떠오른다면 아재급인가... 한빛소프트에서 클럽오디션 IP를 활용해 이젠 손안에서도 즐길 수 있게 모바일게임으로 유저들 앞에 선보일 예정에 있다며 사전등록을 진행 중 이다. 전 세계 7억 유저에게 검증됐다며 광고를 하고 있는데 이점에 대해선 확실한 근거가 있다고 생각한다. 클럽오디션 PC 온라인 버전의 출시 시기는 정확한 사항을 위해 검색해보니 2005년 7월 1일이라고 나오는데 당시 이 클럽오디션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었는지에 대한 한 예로 게임 방송에서 대회도 있었다. 또한 PC방에 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PC방에서 즐기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당시 경쟁작이 무려 2005년 게임 대상 열혈강호 온라인, 동접자수 5만 명에 빛나는 스페셜포스, 지금도 리그가 존재하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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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6.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