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빛가람 영화관에서 보게 된 첫 번째 영화! 박보영, 정재영 주연의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영문 제목으로는 You call it passion이라고도 한다고 2015년 극장에 걸린 영화인데 성적이 저조해서 빠르게 VOD로 풀린 줄 알았는데 극장과 동시에 VOD로 풀렸다고 한다. 우리나라 취업 문제를 꼬집으며 회사 내 열정페이를 강조하는 그런 식의 내용인 줄 알았는데 막상 보니 뭐 이런 느낌이 들었다. 연예부 수습으로 들어가게 된 도라희(박보영) -> 연예부 부장 하재관(정재영) 어떤 그룹의 비리에 관련된 특종을 잡았다 아니게 되어 국장 승진에 밀려 만년 부장! 기러기 아빠 -> 누가 사수 선우(배성우) 잘 나가던 사회부 기자 어쩌다 연예부로 오게 됐음 -> 첫 취재 어리바리 배고파서 김밥 먹다 걸림 ->..
ENT
2016. 1. 6.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