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알림이 떴고 제목도 괜찮다 싶어 설치를 해봤습니다. 모바일 플랫폼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며 액션RPG 장르의 '암살자' with rocket, 역시 전혀 정보가 없이 설치를 한다는 건 즉석 복권을 긁는 맛이라고 할까요?! 당첨된 복권의 금액을 재미삼아 환산하자면 제 취향과는 맞지 않았기에 '꽝'이었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럼 재미가 없다는 거냐?' 그건 또 아니겠죠. 재미라는 건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기에 주관적으로 차이가 날수 밖에 없다는 점 이해바랍니다.그래서 영상 리뷰를 보시면서 판단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한테는 '꽝'인 이유가 그래픽, 캐릭터 외형, 이펙트, 사운드 여러 포인트에서 저랑 코드가 맞는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조금 당황스럽더고요. 그냥 예전에 오락실에서 했던 아케이드 장르의 게임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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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2.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