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에서 출시한 모바일게임 귀여운 그래픽을 가진 아케이드 장르의 '용사X용사' 3가지의 직업 중 아처인 '카인'을 선택해 플레이해봤습니다. 오프닝 분위기의 그림체가 마치 '메이플 스토리' 느낌이 나더군요. 버섯이 보여서 그렇게 느껴져졌나 봅니다. ▼과연 어떤 매력이?! 데이터는 소중하니 위 리뷰 영상에서 핵심이 되는 몇 가지 사항 간추려 봤습니다. ▼캐릭터 기본적으로 아처 카인과 스워드맨 아레스 중에 선택할 수 있고 합산 레벨이 30이 되면 티리아를 선택할 수가 있게 됩니다. 다수의 분들이 아레스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네요. 조작 난이도도 가장 낮은 편에 속하니 말이죠. 다른 분과 결투장에서 붙어 보니 스킬 쓰는 게 시원시원해 보이더군요. ▼하늘 섬 기본적인 아이콘에 대응하는 기능들을 마치 마을처럼 꾸며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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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7.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