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는 항상 소스와 곁들여 먹는 건 줄만 알았는데 파저리와 먹는 것도 신세계네요. 지난주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돈까스를 주제로 방송을 본뒤에 엄청난 자극이 되어 몸 안에 자리를 잡더군요. 머 자고 일어나니 바로 까먹어 버렸지만 말이죠. ㅋㅋ ▼양이 적은 거 같지만 괜춘함 ▲소스가 없는 니가 너무 낯설어... ▲소스가 없어도 맛있구나 +_+ ▲아이스크림 주걱으로 뜬 것 같은 밥위에 올려 함께 먹기도 하고 ▲볶음 김치와 먹어도 +ㅠ+ ▲밥 그릇 색이 다른 건 리필이라는 말씀! 육질은 굉장히 부드러웠음 튀김옷도 딱딱하지 않았음 한 점 한 점 사라지는 게 아쉬움으로 다가 올뿐이었다는... 먹어야한다! ▲장국도 두 번!! ▲후식 아이스크림은 2층이 제 맛! ▲입구 앞에 지하철 노선도 같은 진열장 ▲피규어가 야..
AT(일상)
2015. 9. 25.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