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지구에 뷔페 참 많네 이번엔 스시 너로 정했다! 지난 한식뷔페 단내 52번가에 이어 두 번째 수완지구 뷔페 방문 후기다. 스시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얼핏 들어 검색을 해보니 스시앤그릴이 검색됐다. 지인에게 다시 물어봤는데 자기가 말한 곳은 그곳이 아니라고... 하지만 사진을 보더니 그곳도 괜찮아 보인다는 말을 했고 내가 방문해서 알려주겠다며 대화를 마쳤다. 평일 점심에 방문을 했다. 주차장이 건물 바로 밑에 있을 줄 알았는데 노블주차타워로 가라고 해서 한 바퀴 더 돌게 됐는데 일방통행로로 접어들어 스시앤그릴방향으로 오다 보면 바로 왼편에 주차타워가 있다. 2시간 동안은 스시앤그릴에서 받을 수 있는 도장 찍힌 영수증이 있다면 무료로 이용가능 하다. 참고로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은 대기..
AT(일상)
2017. 3. 25.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