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길들이기 스토리 확장 새로운 캐릭터 등장 이번엔 천계다! 대격변, 마계와의 균형을 이루려는지 마계에 이어 천계가 등장했습니다. 몬길 관련 커뮤니티의 글 중 "밸런스가 완전히 붕괴되버렸고 더욱 현질을 유도하는 구도가 될 것" 이라는 우려 섞인 글도 보이긴 했으나 RPG이며 스토리가 있는 게임이라는 큰 틀에서 바라봤을 때 이번 천계의 등장은 자연스러운 수순이 아니었나 싶네요. 몬길 내 다른 유저와의 결투를 위한 콘텐츠에서 메타의 변경되는 건 필수적이겠지만요. 현재 저 같은 경우 기존 마계 불멸자 카이저와 로제를 합성을 통해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고 이들을 강화시키고 진화시키기 위한 재료 타락의 정수가 얼마나 모으기 힘든지 잘 느끼고 있어 천상의 아리엘이나 천군장 우리엘 또한 굉장히 만나기 힘든 존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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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20.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