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3D 엔진 1인 제작 모바일게임 "픽셀볼" 정말 간단한 조작 방법을 가졌지만 원하는 점수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요즘 인디게임의 퀄리티가 예전과 다르게 상당한 수준으로 올라왔다고 생각된다. 예전에는 천 쪼가리를 여기저기 붙여서 만들어 놓고 "이게 옷이에요."라는 상황이었다면 이제는 누가 봐도 "옷이다"하고 말하고, 나도 한번 입어 볼까?! 생각하게는 퀄리티와 수준을 가진 정도까지 올라온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 블로그 어트랙션 안의 올해 리뷰한 인디게임 포스팅을 검색만해봐도 어떤 작품들을 말하는지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플레이를 하면서 "Pixel ball"은 정말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면 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상의 조이스틱과 터치 버튼으로 라켓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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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4.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