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게임 리뷰, 세븐나이츠와 몬스터길들이기 그 중간을 달리는 것 같은 느낌?! 넷마블에서 새로운 모바일 RPG를 내놨다. 게임 제목은 요괴 지난번 사전등록 소식을 다루면서 세나와 몬길의 중간을 달리지 않을까 예상된다고했었는데 직접 플레이를 해보니 더욱 그런 느낌이 강하게 다가오는 것 같았다. 어떤 부분에서 그런 느낌을 받게 됐냐면 바로 스킬 이펙트와 캐릭터의 아기자기 함에서이다. 근데 한가지 더 생각나는 게임이 있었다. 캐릭터의 움직임을 극적으로 표현하는 부분에서 느끼게 된 건데 바로 스트리트 파이터4 였다. 포스팅 하단 플레이 영상 참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타격감이었다. 다른 부분은 다 좋은데 자꾸 타격 요소와 매칭 되는 사운드 이펙트가 덜 표현된 듯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았다. 각설하고 로비 화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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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6.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