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하고 싶은 일이 잘 안풀려서 생각이 많았습니다. 내가하고자 하는 일과 나아가고 싶은 방향이 나에게 맞지 않은 길인가 부터 시작해서 만약 포기하지 않고 그것을 향해가다가 뒤쳐지는건 아닌지...등 말이죠. 우연하게 잇츠뷰에 들렸다가 도서관련 리뷰어를 구하는 책을 보았습니다. 바로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 라는 도서를 말이죠. 왠지 제 고민의 해답이 아닌 정리를 도와줄 머리속의 해우소 같을 것 같아. 어줍지 않은 이런 "자기 자신이 정체되어 있는지, 뭔가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물음의 솔루션을 제공 해줄 것 같은 책이라 신청합니다." 라는 말로 참여를 하게 되어 이번에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눈가의 꿈이 된다." 이 책은 이도준님이 지으신 책으..
Review
2013. 3. 22.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