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를 모바일게임에서 만나 볼까?! 원나블의 2대장 나루토 만화책의 연재가 끝나 스토리가 모두 공개 돼버렸지만 아직 애니메이션은 번외 편도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언제 마지막 화를 만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다. 이렇게 만화책의 완결로 현재 기세가 한풀 꺾인 상황이지만 완전히 끝난 게 아니기에 인기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와중에 반다이남코에서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블레이징이라는 모바일게임을 만들어 사전예약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사람에겐 닌자석과 사전 등록자 수 5만 명이 넘게 되면 5성 나미카제 미나토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 게임에 대해 조금 찾아 보니 일본에서는 2016년 7월에 론칭을 했고 현재는 총 42개국에서 플레이하고 있다고 한다.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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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7.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