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네이버영화) 이선균 주연의 그리고 권상우, 성동일이 열연을 펼친 한 영화는 한글날 즈음에 개봉을 했고 한 영화는 추석을 겨냥해 개봉을 했다. 둘 다 살인이라는 발생된 범죄가 시발점이 되어 어떤 비밀이 얽혀있는지 파악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을 보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졌는데 의 경우 쭉 몰입이 되었다. 결말에 대한 스포가 아닌 마지막에 "탐정"이라는 단어가 공통적으로 겹치기에 업그레이드판이라는 생각도 드는지 모르겠다. 두 작품 다 액션이 뛰어난 건 아니다 어떻게 전개되어가는지에 재미 포인트가 있는데 필자의 경우 에 한표를 주고 싶다. 검사 역할을 맡은 김고은 씨의 연기력이 어색하고 이상하다 이런 말은 못하겠는데, 관련 기사나 글들을 보니 좀 말들이 많은 거..
ENT
2015. 11. 16.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