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유심을 통한 기변으로 KT유심을 모토로이에 꽂아서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익뮤나 심미안이나 참 최적화가 잘 되고 좋은 기기이며 좋은 OS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그 기반이 미약하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홍수와 메스미디어의 지원 속에 심미안은 지금도 그 기반이 점점 약해지고 있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모토로이를 쓰며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의 어플의 다양성과 편리함에 대해 멀었다고 하나. 한국에서 안드로이드 app의 발전 속도는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각설하고 저는 현재 네이버에 있는 안드로이드폰관련 카페에 가입을 했습니다. 제가 기술하는 내용은 대부분 그 사이트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통해서 혹시나 제 블로그를 통해 피해 가 없게끔 포스..
앞선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정펌상태에서 다양한 어플을 설치하기란 쉽지 않다. 커펌을 하려고 했으나 X6의 커펌의 불완전과 아직 까지는 정펌을 사용하는게 낫겠다는 판단 아래 빠르게 어플을 설치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었이 있나 찾아 보게 되었다. 그래서 몇가지 찾아본것이 기존 Hellox를 제외한 폰 내부에 패치를 적용하여 설치 하는 것이 아닌 외부 즉 컴퓨터에서 컨버팅을 통해 자신의 기기에 맞게 설치 하는 쪽으로 찾아 보게 되었다. 2가지를 찾게 되었는데 하나는 signsis 이었고 하나는 SignToos라는 프로그램이었다. Signsis는 등록하는 것이 난해하여 다른 방법을 찾는 도중 눈에 뛴게 SignTool 였다. SignTool는 (기존에 Hellox를 익뮤에 설치하기 위해 가입했던 사이트) ht..
어느덧 익뮤를 구입하여 사용한 기간도 3개월이 다되간다. 5월28일에 구매하여 순정으로 쓸까 하다가 커펌과 싸우고 어플들과 함께 놀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 간듯 하다. 지금은 한국형 v20이 나와서 사용 중에 있다. 물론 v20도 커펌화 및 최적화된 펌웨어를 사용 중에 있다. 앞서 어플에 대해 언급 하였듯이 3개월간의 익뮤랑 생활하면서 수많은 어플들을 경험 할 수 있었다. 정말 아쉬운건 금융권의 어플이다. 어플지원의 전무 때문에 금융업무를 할 수 없다는게 아쉽다. 또한 노키아의 한국에 대한 지원 및 대처가 그닥 별루이기에 한국 시장을 달리 보고 과감한 투자와 홍보를 통해 심미안의 우수함과 노키아 기기의 장점인 튼튼한 내구성과 편리함(?!)을 앞세워 한국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기를 바란다. 일단 삼천포에..
나에게 맞게 완벽하게 세팅한건 아니지만 계속 추가하고 수정하고 나한테 맞춰가고 있는 기기를 보고 있노라면 좀 즐겁다. 아직은 국내에 생소한 심미안OS 국내사용자가 적어 국내용 어플도 적다고들 하지만 충분히 친해지고 연구하면 부족하지 않는 스마트 폰이 될 것 같다. 현재 사용중인 어플들을 snap shot이라는 어플을 이용해 촬영해 보았다. 안녕소는(Hello OX) 깔아주면 좋은 소같다. ㅋ 본 화면 핸디쉘 실행~ 중력센서 작동!!! 큐브형태변화 핸디쉘 어플 링크 매뉴 화면( theme colorful ) 사용중인 어플 익뮤에 원래 깔린 기본 어플들은 제외하고 촬영하였다. 많이 깔아 논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것 같기도 하다...아직은 과도기 ㅎㅎ;; 익뮤 구입의도가 괜춘한 다양한 기능의 MP3였다. 그러나..
N5800을 구입 하였다. 조건은 12개월 약정에 요자/무부/무유/무가/위약금 5만으로 하였다. 4월말의 조건보다는 훨씬 비싼 무려 3만원이상 차이 나는 것이 되긴 하지만. 3개월 사용을 조건으로 하여 생각해보면 그리 값이 많이 나가지 않는 것이라 생각 되었다. 우선 익뮤를 받은 후에 별다른 커펌은 하지 않고 노키아 내의 오비스토어를 통해 몇 가지 어플과 MP3(음질 ^-^) 등을 다운 받아서 실행시켜 보았다. 기존의 MS800 보다 시원하고 부드럽게 들리는듯 했다. 단순히 새거라서 그런것 아녀? 이런게 아니였음을 강조한다. 참으로 연구를 하고 싶은 폰이 었다. 앞으로 꾸준한 연구를 통해 이쁘게 달려 보겠다 ㅋ 일단 사진은 박스샷만 ㅋ 순차적으로 이것 저것 해본 후에 포스팅 해야겠다. ㅋ 익뮤 사용자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