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2021 소식 블리자드 추억 리마스터 20년 만의 귀환 디아블로2:레저렉션
새로운 모습 더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기자 디아블로2:레저렉션 지난 2021 블리즈컨에서 뜻밖의 새로운 소식이 들렸다. 고전 명작 게임의 부활이라는 말과 함께 디아블로2가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는 내용이었는데 티저 영상을 보면서 밤낮없이 즐겼었던 20여 년 전 추억이 떠올랐다. 스타크래프트의 성공적인 리마스터 이후 더욱 자극을 받았던지 예전엔 단순히 PC에서만 즐길 수 있던 것을 콘솔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제작 예정이라고 각 플랫폼 PC, 닌텐도, 플스, 엑스박스에서 플레이한 데이터 또한 공유될 것이라고 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그 모습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었는데 최대 4K의 화질로 즐길 수 있게 그래픽 수준을 올렸으며 전체적인 프레임은 변화되지 않았으나 더욱 세련되고 디테일한 표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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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20.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