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술이 발전하는 것은 당연...그에 따른 사람들의 흥미 추구또한 나날이 높아져만 가던 그 시기에 게임이지만 리얼인간이 게임의 구성요소가 되어 진행되는 게임이 등장한다. 그 게임의 제작자는 좋은 점만 부각시기며 사람들의 흥미를 충족시켜 일약 최고의 갑부와 스타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 와중에 교도소의 죄수들 중 흉악범을 게임의 구성요소로 하는 슬레이어의 등장으로 모든 시선은 그 게임으로 향하게 되며 영화는 진행되어 간다. 영화를 보는 내내 나의 관점은 표면적인 내용이 아닌 암시적인 메세지에 초점이 맞춰 졌다. 그것은 바로...기술력의 지독한 이면성 이었다. key word 그 캐릭점 넘겨봐 나노셀 게임 게이머 신
130랩에 도달하였다. 6월인가 7월쯤인가 부터 키운걸로 생각되는데 다른 캐릭 서먼, 바기 보다는 훨씬 빨리 성장하였다. 데프와 수송을 꾸준하게 하루에 2타임 정도 해주니 수송는 1번정도 하는 편이고 경험치가 50% 100% 근접해 있을경우 심층을 두어번 정도 뛰어주고 있다. 다른 유저들은 데카론에 기차와 오토뿐이 없다고 말을 하곤한다. 미래가 없고 내년이면 끝날것이라고 한다. 매년 이 소리가 나오는 것 같다. 이번 리버스후에 기존의 화력케릭들의 유저들이 줄어 든것 같다. 자신의 케릭의 우월성에 한껏 고취되어 조금이라도 피해 본게 있으면, 이게 뭐야하면서 떠나가는 사람들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든다. 기존에도 비주류 케릭들만 키우고, 그 케릭들의 특성을 살려서 게임을 진행하면 피케나 화력이 달리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