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릭스를 지나서 좋은 조건에 힘입어 옵티머스lgt LGu+(LG-LU6200)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뽐뿌라는 곳은 너무 좋은 데군요+_+ 특히 주말 저녁 자정이 가까운시간에 나오는 스팟이란 그 맛을 너무 늦게 알아버린 제 자신을 한탄했습니다. 미개봉을 알려주는 실입니다.ㅋ 익뮤로 찍다 보니 얼굴이 다 찍혀 저래놨습니다.ㅋ 본체를 들어 낸 후~ 구성품!!!! 앞! ^-^)/ 뒤!^-^)/ SD카드는 킹스턴16Gb입니다. 카메라부는 800만 화소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기가 NFC인가하는 (칩?? 안테나?? 카메라부 옆 단자)이 있다고 합니다 ㅎ 개인적으로 가성비는 겔노트도 제끼는 옵티머스lte라고 생각 됩니다. 화질은 물론이거니와 4.5인치의 넓찍한 화면 물론 아트릭스도 좋은 제품이었지만 어플해상도 지..
간간히 싱글 라이딩을 나가던 차에 철티비의 무거움과 제대로 자전거 라이딩을 하기위한 초석을 닦기위해 무거운 마음과 가벼운 지갑 사정을 고려하여동 가격대의 다양한 자전거를 놓고 고민고민하여최종적으로 삼천리 하운드 200D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구입처는 11번가로 이것저것 해서 할인을 받아20만원 조금 못준 19만 얼마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어제 받아 조립을 한뒤에 (95% 조립 옵션)부푼마음으로 라이딩을 나가고 싶었으나가랑비의 방해로 인해 짧게만 밟아보고 말았습니다.이 글을 작성 후에 룰루랄라 준비를 한 뒤 라이딩을 나갈 예정입니다.^-^)/ 이쁜 빨간색 폭스 하운드 200D 입니다 ㅎㅎ 룰루랄라~ 신나는 라이딩~아트릭스로 촬영!!
몇 년만에 케이스갈이를 제대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08년도에 정말 저렴한 예산으로 컴퓨터를 장만하느라 케이스는 신경도 못써 젤 저렴한 놈으로 마련했었지요. 그 후에 이벤트에 케이스 이벤트에 당첨이되서 보급형계의 새바람이었던 R460 에스프레소를 당첨 받아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 후엔 내부를 업그래이드 하느라 이제서야 케이스를 바꾸게 되었네요~ 케이스 이름은 쿨러마스터 Elite 311 plus 측면 아크릴 윈도우, 내부 하드베이, 내부 도색, 전면 타공망, 파워 먼지필터등 맘에 드는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푸짐한 본체 내부가 잘 보이니 뿌듯하니 오랫동안 잘 써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