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속편이 전작을 넘기 어렵다는 징크스를 이어가는 작품 인듯!!
그러나 타우역을 맡은 에로디영의 포스는 대단했다.
전작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렇지 13구역:얼티메이텀의
영상과 재미는 훌륭했다.
몰입도 최강!!
'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씨표류기(castaway kim) 2009. (0) | 2009.08.16 |
---|---|
윗치 마운틴 (Race To Witch Mountain, 2009) (0) | 2009.08.15 |
School of Rock (2003) (0) | 2009.08.07 |
펠론 (felon 2008) (0) | 2009.08.05 |
케로로 중사 극장판 4기 (Dragon Warriors) (0) | 2009.08.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