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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쓰는 포메이션과 선수들 입니다.


전에 쓰던 선수 중에 파투가 후보로 빠지고

파팽이 들어왔고, 레스콧이 빠지고 케틴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세르히오 라모스가 들어왔습니다.^-^)/


RB로 콜루카를 쓰고 있었는데,

되게 먼가 2%로 부족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적 시장 돌리기가 나오면 주구 장창 돌렸는데

뭐하나 나오는게 없더군요.

정말 많이 돌렸던 것 같습니다.

RB에 마이콘을 키워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마이콘 스펙이 거의 스트라이크 급이라.

마이콘을 RB에 두다가 포변도 해보고 그러면 재미 있겠다 싶었습니다.

엘피주고 사기는 싫고 그랬습니다. ㅋㅋ


그래서 GP로 돌려 개인훈련해서 선수 타입을 바꿔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 두번 돌렸을까요 세르히오 라모스가 W 선수 이적시장에 떠주더군요.

제가 피파온라인을 처음 할때 처음 뜬 카드가 세르히오 라모스 였기 때문에

이녀석은 운명이군!!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개인훈련에 돌입 했습니다.


전에 피케를 W로 바꿔보고자 한 10번이상 훈련을 보냈습니다.

결론적으로 실 to the 패!!

안되더라구요 ㅠ_ㅠ

우연히 이적시장을 돌리다가 케틴 선수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케틴 선수의 마성의 스텟에 빠져 들어버렸습니다.

비록 콜네임은 없지만 약발도 겨우 2밖에 안되구요.


그러나 레스콧으로 버티던 수비진의 안정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의외로 중거리까지...좋아..다음에 케틴 특집을 포스팅 한번 해야겠네요.


 

정말 세르히오 라모스를 시즌선수로 바꾸려고 했던 생각은 의외로

빠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7번째 보낼때 탁월이 떠주었습니다.^-^)/

11시즌 선수로 돌아와준 라모스 반갑다~~


 

콜루카는 오랜 시간 친해졌지만 라모스를 위한 액기스가 되어 버렸지요.

경기를 뛰었더니...좀 만족스럽네요 ㅋ


콜루카를 흡수한 라모스 입니다.





시즌 카드를 가지고 싶으신분은 도전~ 한번 해보세요^-^)/


손가락 꾹!!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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