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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옵티머스LTE(거제도로 떠난 옵티이 잘살어라ㅠ_ㅠ)를 떠나 보내고

 SKT에서 LGT 가입자만을 위한 번호이동 정책을 내놓아

당분간 스마트폰 바꾸지 않고 사용하기 위해

할원 19만원 24/15의 올無의 조건으로 

갤럭시노트 16GB를 탓습니다.

저는 보통 MP3외에 동영상물은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이나

DLNA를 사용해서 영상물을 보니 16GB는 적당한 용량이 었습니다.

또한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여 부족한 용량은 채울 수 있으니 

용량이 부족해서 스마트폰 못 사용하겠네라는 말은 저한테는

해당이 없는 것 이지요.

드디어 국내 3사의 제품을 다 손에 쥐어 보게 되었네요.

촬영은 베가 LTE M으로 하였습니다.



신선한 새박스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박스 후면 입니다.

갤럭시 노트 특징을 잘 어필 할 만한 것들과 기능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저는 화이트보다는 블랙이 더 끌려서 블랙색상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카본 블루라 쓰여 있네요, 어디가 블루인지 ㅇ_ㅇ;;



미개봉 임을 보여주는 씰입니다.

갤럭시노트는 이중씰 입니다.


드디어 갤럭시노트의 얼굴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씰의 한쪽면은 일부러 때지 않았습니다. 


본체를 꺼내면 설명서가 얌전하게 있습니다.

어떤 제품을 사던지 설명서는 정독 한번 하셔야 됩니다.


갤럭시 노트의 구성품들 입니다.

2500mAh 용량의 배터리 두개와 커널형이어폰, 이어폰고무, 충전기와

USB 데이터 케이블 입니다. 


갤럭시노트에 들어가는 마이크로 유심칩 입니다.


같은 동봉품인 배터리 거치대 입니다.

배터리 거치대 샷과 소소한 사용기는

갤럭시노트[GALAXY Note] (SHV-E160S) 개봉기 및 사용기 2.에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요즘 정신이 더위에 가출을 자주해서 포스팅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마음데로 안되네요ㅠ_ㅠ


유심칩과 배터리를 장착한 후면입니다.

또한 외장메모리 옆 = 표시는 NFC 단자 입니다.


파워온!! 

반가운 T로고가 보입니다.



저를 환영해주는 갤럭시 노트네요.


익뮤, 컴뮤, 모토글램, 아트릭스, 옵티머스LTE, 베가 LTM, 갤럭시노트로 넘어오면서

아트릭스(ATRIX)의 색감이 제일 좋지 않았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좋은 것 선정해 보라면 단연 옵티머스LTE를 꼽구 싶습니다.

갤럭시노트나, 베가 LTE M 도 색감은 머 괜찮습니다만.

옵티머스 LTE의 색감은 칼같다고 해야되나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꼭 감안해서 들으시길 바랍니다.

갤노트의 배터리 떨어지는 속도는 좀 빠른 듯 하네요.

패널도 크고 패널의 특성상 그럴 수 도 있지만요.

LTE 켜놓지 않고 대기 시간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LTE를 켜놓았다면^-^;; 배터리를 괜히 두개 준 것이 아니지요.


이상 갤럭시노트[GALAXY Note] (SHV-E160S) 개봉기 1. 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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