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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

attracted2u 2021. 12. 31. 23:16

글 쓰는 게 좋아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냉정하게 이건 아닌 거 같다...

 

뭣도 아닌 의무감...

 

이건 블로그를 지키는 것도

 

나를 위한 것도 아님을 진작에 깨닫고

 

"멈춰" 했어야 했는데...

 

언제 다시 항아리에 물이 찰진 모르겠지만...

 

다들 미안합니다...

 

끝으로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길 바랍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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