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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들썩거리게 만들었던 태블릿 대란 레노버 샤오신 패드 P11

 

지난 모토 탭 이후 스펙이 좋지 않은 레보버꺼는 웬만하면 구매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이번엔 상황이 상황인지라 뒤늦게 알았지만 탑승하게 됐다. 모토 탭 또한 영상과 관련된 콘텐츠만 이용했을 땐 화질이나 음질이 음량이 나름 괜찮기에 나쁘지는 않지만 램의 용량이 2기가밖에 안 되는 탓에 답답한 상황을 자주 만날 수 있었다.

 

참고로 이번에 화재가 됐던 모델은 극강의 가성비라는 평가아래 4GB+64GB 조합의 스팩을 가지고 있었고 구매 가격선은 능력자들의 경우 최저 10만 원에 부근 일반인의 경우 12만 원선에서 구매할 수 있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큐텐으로 이동

 

저녁에 탑승한 관계로 조금 오른 가격에 구매시도를 할 수 있었는데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한등급 위 스펙인 6+128 조합으로 약 18만 원 중반대로 구매하게 됐다. 같이 판매하는 펜과 보호케이스 그리고 보호필름 중 케이스만 선택했고 펜과 전용키보드는 차후에 구매하려고 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알리익스프레스로 이동

 

하지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약 3만원 극 초반대로 펜을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따로 구매했다.

 

현재도 물론 큐텐에서 샤오신 패드 P11을 구매할 수 있지만 가격은 조금 높아진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틀이라는 기간 동안 1만 대 이상 판매됐기에 판매자가 잠시 가격을 올려놓은 게 아닌가 싶다. 이번 버스를 놓쳤는데 구매하고 싶다면 섯부르게 구매하지 말고 다음 버스를 노리는 걸 추천한다.

 

끝으로 해당 상품을 구매한 링크는

1. 큐텐: 레노버 샤오신패드_P11 바로가기

2. 알리: 레노버 스타일러스 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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