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최고매출 순위 2018년 9월 첫째 주 1위 ~ 10위

구글플레이 기준 모바일게임 최고 매출 순위

무더운 더위가 끝나고 가을이 찾아왔다는 걸 알려주는 듯 시원해지는 날씨에 활동하기 딱 좋은 것 같다. 9월엔 추석 연휴도 껴있어 상당히 시간이 빨리 지나갈 것 같다. 이런 와중에 알아보는 9월 첫째 주 모바일 게임 순위! 최고 매출 톱 10부분엔 어떤 게임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을까?!

 

3위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다. 목록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1위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모바일 버전과 PC 버전의 색깔을 달리한다는 블랙프레임이라는 대변혁의 계획 아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끊임없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과연 리니지M의 독주는 언제까지 될는지...

 

2위는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로 최근 소식으로 신규 캐릭터 금수랑과 신규 서버가 업데이트 됐다고 한다.

 

3위는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Lv180부터 시작하는 강력한 신 종족 오크 등장 및 귀여운 모험 친구 아가시온의 업데이트 등 유저의 참여도를 높이고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위는 스마일게이트의 에픽 세븐 수집형 RPG 장르로 오픈 빨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궁금한데 쟁쟁한 게임들 가운데 4위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5위는 웹젠의 뮤오리진2 최근 업데이트로 코스튬, 길드 신수, 에테르 시스템 등이 추가됐다고 한다.

 

끝으로 6위 넷마블의 모두의 마블, 7위 피망 포커, 8위 XD글로벌 소녀전선, 9위 Chuang Cool Ent 왕이되는자, 10위 엔씨소프트 리니지M (12세) 등 이렇게 랭크하고 있는데 이번 주 순위를 살펴보면서 톱 10의 자리에 들어오는 게임들이 더욱 고정화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상황에 새로운 얼굴 에픽 세븐과 왕이되는자가 있어 아직은 신규 게임들이 치고 들어올 자리가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자세한 사항은 구글플레이 스토어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