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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XH57 Ti456GT 들여다보기

가장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 스캐닝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되는 CPU-Z와 GPU-Z를 설치해 결과 값을 스크린 샷으로 저장했다. CPU-Z엔 간단한 벤치마크도 있어 실행해 봤는데 단순 참고 용도로 봐주길 바란다.

먼저 CPU-Z를 실행시킨 후 각 탭의 값을 스크린샷으로 저장했다.

첫 번째 탭에서는 프로세서의 이름과 코드명 카비레이크, 소켓, 클럭, 캐시 외 다양한 사항을 볼 수 있다. 두 번째 탭에서는 CPU 각 캐시 용량, 세 번째 탭엔 메인보드, 네 번째와 다섯 번째 탭에선 설치된 램, 여섯 번째 탭에서는 간단하게 CPU 성능을 비교한 자료를 볼 수 있었다.

GPU-Z에서는 내장 그래픽과 1050Ti의 정보를 볼 수 있었다. 상황에 따라서 내장된 두 개의 VGA를 알아서 선택해 사용한다고 하는데 찾아보니 옵티머스라는 기능 이었다. 간단한 작업은 HD630, 무거운 작업은 1050Ti가 사용될 것으로 판단된다. 전원에 따라서도 달라진다는 말도 있었다는 점 참고.

내외장 그래픽을 소프트웨어적으로 관리하려면 엔비디아 인스펙터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이 한성 보스몬스터 XH57를 구매 후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돌리려 했으나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간단하게 이 두 녀석 CPU-Z와 GPU-Z를 이용해 봤는데 내가 하려는 게임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해 작업하려는 성능이 만족된다고 느끼기에 별도의 프로그램 3D MARK나 시네 벤치 등을 진행하려는 마음이 들지 않은 것 같다.

노트북 구매 전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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