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NAS를 가지고 싶었지만, 진입 장벽이 높더라구요. 그래서 클리앙에서 착하신분의 도움을 받아, 해외구매의 첫발을 내 딛었습니다. 바로 포고플러그클래식 [Pogoplug Classic]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남는 250GB의 하드가 있어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당신의 개인적인 클라우드 ㅋㅋ남자의 색인 핑크가 아닌게 아쉽네요. 박스를 꺼내어 보니,저를 반기는 포고플러그 클래식이...현재 IDE하드 케이스를 주문해 놓은 상태 입니다.집에 있는 버팔로 외장하드는 트랜스를 써야 되는데,트랜스를 살까하다가, 장시간 켜놓는 데에는 트랜스가 단점이 될 것 같아 추가지출을 ㅠ_ㅠ 포고플러그의 구성물 입니다.위에 설명서 본체, 랜선, 그리고 파워케이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 16GB USB 꽂아서 테스트..
AT(일상)
2012. 9. 6.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