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를 버리고 '스카이'로 돌아오다. 'I'm Back' , 'Im-100' 팬택의 한 수 기사회생할 수 있을까?! '우리는 알고 있다.' 피처폰 시절 'SKY'라는 로고의 힘을 말이다. 당시 디자인을 정말 잘 뽑아냈고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인식으로 사람들에게 어필 받았던 찬란했던 그 시절의 스카이를 말이다. 파산과 매각의 기로에서 동아줄을 잡고 일어선 '팬택' 맷돌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Im-100이라는 모델을 공개 중저가 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제품이 가진 주요 특징은 스냅드래곤 430 탑재, 100단계 디테일한 조정이 가능한 휠, 번들로 제공되는 무선 충전 겸용 블루투스 스피커 그리고 40만 원 대의 출고가 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었다. 위 스펙 중 먼저 스냅드래곤 430의 성능에 대해..
Smart Phones
2016. 6. 22.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