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기어 코리아 시즌 7 흥미진진한 여섯 번째 이야기 이번 6회 역시 볼거리가 풍성하게 만들어진 것 같았다. 4MC이 첫 데이트를 할 때 탔었던 자동차들과 우지원, 존박의 스타 랩타임 그리고 무려 평균 시속 1337km의 태양과 대결을 펼치는 언더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먼저 4MC들은 과제에 맞게 자동차를 하나씩 가지고 왔는데 김진표는 92년 콩코드, 안정환은 그랜저 XG, 편집장 박영웅은 86년식 스텔라 그리고 홍종현은 소리 없이 강한 레간자를 가지고 나타났다. 역시 각 자동차의 성능 테스트(?!)로 이어졌는데 전진 후진 드래그 레이스와 깜짝 출연으로 귀여운 매력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걸그룹 달샤벳이 나타났고 MC들의 얼굴이 활짝 펴지는 것과 동시에 대결은 더욱 흥미로워졌다. 스타 랩타임에는 전 농구..
ENT
2016. 10. 22.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