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에 케이스갈이를 제대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08년도에 정말 저렴한 예산으로 컴퓨터를 장만하느라 케이스는 신경도 못써 젤 저렴한 놈으로 마련했었지요. 그 후에 이벤트에 케이스 이벤트에 당첨이되서 보급형계의 새바람이었던 R460 에스프레소를 당첨 받아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 후엔 내부를 업그래이드 하느라 이제서야 케이스를 바꾸게 되었네요~ 케이스 이름은 쿨러마스터 Elite 311 plus 측면 아크릴 윈도우, 내부 하드베이, 내부 도색, 전면 타공망, 파워 먼지필터등 맘에 드는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푸짐한 본체 내부가 잘 보이니 뿌듯하니 오랫동안 잘 써봐야 겠네요~~
AT(일상)
2012. 3. 12.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