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이 되기전에 완성시켰던 전설의 팀 입니다. 그 동안 밑도 끝도 없는 팀을 시작으로 유망주팀, 준네임밸류팀, 월카팀, 시즌 준네임밸류, 네임밸류팀을 거쳐 전카 팀을 완성시켰습니다. 그 동안 너무 잼있게 피파온라인2를 즐겼던 것 같습니다. 유럽의 전설의 선수들을 주축으로 팀을 꾸렸는데요, 확실히 다른 분들과 붙어보니깐. 시즌팀과는 조금 차이가 나더라구요. 안들어갈 것 같은데도 들어가주고 ㅋㅋ 그렇게 즐겨주고 프로그램 마져 제거해 버렸습니다. 조금 여운이 남는데 어쩌겠습니까. 이미 종료일을 떳고 아이템은 LP로 풀려버리니, 모두 괴물 팀을 만들어서 운영하겠지요... 피파온라인3하면서 적응해 나아가야 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손가락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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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2.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