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ACTION
히어로들에 대한 기대? 전혀..모르는 히어로들뿐이 었다는 미국에서 어렸을 부터 만화를 통해 접했더라면 공감이 많이 됬을수도 있겠지만. 그냥 킬링타임용으로만 느껴졌을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다. 물론 영화의 메시지는 받았다. 이런식으로 포스터 올려가면서 지금까지 봐왔던 영화들 죄다 올릴려면 얼마나 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