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성비의 샤오미 이번에도 만족! 샤오미에서 생산한 제품과의 첫 만남은 아주 많이 가지고 다니는 크로스백이었다. 2만 원이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대에 이 정도 퀄리티란 국내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는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기분이 들었는데 사용하면도 역시 시간이 흘러도 처음 만족감이 이어졌다. 그러다 미맥스를 구매하게 되고 4X도 구매하게 되는 등 샤오미 제품을 하나둘씩 늘려가게 됐다. 처음 백팩 구매를 고려했을 때 국내 빈폴 걸 보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이 녀석 비즈니스 여행용 백팩을 구매하게 됐다. 당시 큐텐 할인 메일 한 통에 잠이 깼고 디자인을 보자 마자 결재로 넘어갔는데 내가 그전에 봤던 샤오미 백팩은 약간 크로스백을 백팩 크기로 늘린 느낌과 좀 더 작은 사이즈는 디자인에서 매..
AT(일상)
2017. 8. 29.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