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력한 OTT 서비스 넷플릭스 다양한 콘텐츠가 망라돼있다고 알려졌던 플랫폼 "넷플릭스"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도 별로 관심 밖의 대상이었다. 크게 관심이 없던 상태여서 그런지 어떤 프로그램을 볼 때도 딱히 제작사나 서비스 업체를 염두하지 않았었는데 그간 재미있게 봤었던 작품들이 넷플릭스에 속하거나 서비스 진행 중이라는 상황을 알게 됐고 알아보게 됐다. 한 달 동안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기회 내가 원했던 뭔가를 돈을 지불하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건 참 꿀 같은 찬스라고 생각한다. 계정을 공유할 지인들을 모았고 멤버십 결제를 하려 했으나 신규 회원에겐 30일 동안 원하는 등급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받게 됐다. 멤버십의 구성 왜 4명을 모아야 하는가?! 넷플릭스는 베이식~프리미엄..
ENT
2021. 1. 7.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