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권장 사양 만족과 고급 그래픽 엔진 모드 설정! 비록 안드로이드나 iOS 등 휴대용 기기를 위해 출시했지만 검은사막 모바일을 PC에서 즐기고 싶은 유저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하지만 단순히 모바일 기기 지원해 게임하기 좋은 PC라는 플랫폼에서 검은사막m을 즐길 수 없다면 상당히 피곤함을 느꼈을 것 같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모모앱플레이어와 블루스택 상황을 살펴봤는데 모모앱플레이어의 경우 화면이 넘어가지 않는 이슈가 있었고 블루스택은 블루스택n의 등장과 함께 PC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됐다. 블루스택n은 검은사막m에 최적화돼 있다는 문구를 사용하며 유저들을 맞이하고 있었고 최소 사양과 추천 사양을 요구했다. 추천 사양은 윈도우즈 10, 가상화 확장 기능이 바이오스에..
순조로운 사전예약 중 검은 돌풍을 일으킬까?! 벌써 200만이 넘는 사람들이 검은사막 모바일에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오픈 필드로 PC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관리가 잘못돼 접속자를 잃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찌 됐든 PC에서도 1위를 꽤 오랫동안 했었던 거로 기억하고 현재 반응이 뜨겁다. 2월 6일부터는 가문 명 선점 시작 된다. 앞서 200만 명이 돌파했기에 기본으로 받을 수 있었던 한정판 베로든 의상을 비롯해 모바일 사전예약 상자 외 4만 은화 그리고 100펄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한다. 100만, 150만 돌파 아이템도 같이 줬으면 싶은데 최종 달성 보상으로 지급된다고 못 박고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추가로 친구 초대를 하게 되면 ..
PC를 점령한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도 점령할 수 있을까?! PC온라인 게임들의 모바일화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어쩌면 첫발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웹젠 "뮤 오리진"의 성과부터 넷마블의 리니지2 그리고 엔씨의 리니지M 등 유저들에게 각광받는 연이은 흥행몰이가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게임 업체에 엄청난 자극제가 됐다고 생각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현상을 설명하기 어려우니 말이다. 앞으로 며칠 뒤면 테라M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알고 있는데 이런 경쟁 속에 잘 살아남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몇몇 모바일화를 시도했던 PC게임들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는 경우도 참 많았기 때문이다. 검은사막의 경우 PC에서도 오랜 기간에 걸쳐 개발과 수정했었고 그런 뒤 모습을 들어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