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신작 RPG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게임 탱크제국! "남자라면 커야 한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로 사전 홍보를 했었죠. 사전등록에 참여하신 분들은 59식 전차를 받으셨을 텐데 '나는 사전등록 쿠폰 못 챙겼는데?!'라고 하신다면 뒤늦게라도 챙길 수 있는 사전예약 관련 어플에서 그 해답을 얻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게임하는 방식은 간단합니다. 진영-> 탱크-> 전장 -> 싸운다 ->승리 OR 패배 이런 패턴으로 되어 있는 전형적인 RPG 스타일입니다. 특히 전함 제국을 해봤다면 거의 유사하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좀 더 디테일하게 설명이 들어가면, 탱크는 일반, 고급, 희귀, 영웅 그리고 전설이라는 등급이 있습니다. 최소 조건은 희귀로 정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 상반기 기대해볼 만한 신선한 콘텐츠를 가진 남자를 위한 게임이 출격 준비를 위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바로! 포격으로 인해 뿜어져나오는 화약 냄새가 진동했을 전장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신스타임즈 코리아의 탱크게임 이라고 합니다.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남자라면 커야 한다. 위 글귀가 슬로건인데 상당히 다양한 의미?! 를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우! 주요 특징 인류사에서 치열했던 전쟁 중 하나죠. 다양한 분야의 과학기술이 특히 무기를 개발하면서 성장했던 시기라 제2차 세계대전은 그야말로 과학자들에게는 천국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반면에일반 사람들에게는 실험 대상이 되어버리는 정말 최악의 시기였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윽…. 당시 엄청난 만행을 저질렀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