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챔피언 세계 제패 5부 능선에 도착 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제10지역 어둠의 투기장 보스! '복수의 카운터' 로빈 클리어 영상입니다. 점점 가면 갈수록 잡힐 듯 잡히지 않네요. 한마디로 어려워요.ㅠ_ㅠ 유튜브 댓글에 히어로즈 지역까지 가셨다는 분도 계셨는데 정말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보스 정보 보고 가실계요~ 이번 보스는 재도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 실패를 했을 만큼 저한테는 좀 까다로운 상대였는데요. 유저의 공격을 기다리는 성향이 있는 말 그대로 카운터 스타일이기 때문에 막 공격이 들어오면 좋으련만 공격이 나오게 유도를 하면서 플레이를 해야 했기 때문 입니다. 쇼크 자세 패시브 스킬이 장착되어 있는 게 확실히 낫겠더라고요. 참고로 쇼크에 걸려 기절 상태를 쉽게 만들려면 어퍼컷 한 방 날..
알렉산더에 이은 챔피언 for kakao 다음 지역 9-5 붉은매 황무지의 보스 '태양의 아웃복서' 팔콘 클리어 편입니다. 참고로 현재 글러브 조합은 4성 어퍼컷 글러브, 3성 메가펀치 그리고 출석 아이템 5성 HP 글러브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재도전 시에는 처음 깼을 때 보다 훈련이 좀 더 되어 있어서 쉽게 잡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아웃복서라는 타이틀이 붙어있기는 하지만 잽에 있어서 상당한 숙련자이기 때문인지 마치 인파이터처럼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유저가 공격하는 걸 보고 공격하는 NPC보다는 상대하기가 좀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잽을 이용해 큰 공격이 나오길 유도하면서 풀어가면 나름 굴곡 없이 손쉽게 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영상 참고하셔서 쉽게 클리어 하길 바랍니다...
모바일 격투게임 챔피언 for kakao 아마추어 난이도 '황야의 하드펀처' 알렉산더 공략(클리어)입니다. 클리어는 예전에 했는데 이제 녹화할 상황이 돼서 올리게 되네요. 처음엔 상당히 까다로웠는데 훈련이 어느 정도 된 상태라 그런지 여유 있게 설명할 상황도 만들면서 플레이가 가능해졌네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막무가내식 공격보다는 알렉산더가 공격을 하게끔 만들어 내는 게 중요하다로 정리하고 싶네요. 반박자 빠른 스텝 어퍼컷과 위빙 차단이라는 상태 이상기가 상당히 유저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거 같네요. 그리고 꼴에 보스라고 웬만하면 누울 HP도 극복하고 일어나는 끈질긴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도 좀 짜증 나죠. 만약에 깨지 못하겠다 싶다면 훈련을 좀 올리고 도전하길 바랍니다. Fin~!
핼러윈 데이 기념 챔피언 for kakao에서 7지역의 보스 바람의 인파이터라는 별명을 가진 금배달을 잡으라는 이벤트 미션이 생겼죠. 클리어를 하게 되면 달콤한 골드와 글러브를 얻을 수 있는 상자 보상이 있어서 유저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거 같습니다. 일단 적이 어떤 공격 루트를 가지고 있는지 미리 알게 되면 조금 수월할 수도 있잖아요.처음에 상대했을 때는 초콜릿을 매 라운드마다 먹어도 클리어가 되지 않더라고요. 만약 체력이나 공격력 적으로 부족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훈련 스킬 성장에 신경 써야 됩니다. 부가적으로 글러브의 강화 스킬 강화라던지 신경 써주면 더욱 좋겠죠. 본인의 주 공격 (잽, 훅, 어퍼컷) 글러브의 경우는 MAX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2성 HP 12lv, 메가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