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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6개 신청했다가 주문 직전에 4개로 변경했네요. 노벨뷰 SV522 좀 늦게 올줄 알었는데 역시 우체국 택배!! 하지만 도착해서 사용해보고 나니 그 두개를 생각나게 되는 퀄리티를 갖고 있다는 전체적인 평가을 내려주고 싶네요.



어떤 분들은 20개나 구매를 하셨더군요. 가격이 무려 1780원 0이 하나 빠진게 아닌 레알 천원대 였기 때문에 그 영향력이 엄청났던 거 같습니다. 평가도 괜찮고 말이죠. 저의 경우 설 연휴 마지막날 12시가 지나서 알게 되었지만 무리없이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현재는 물론 그 가격으로는 안되더군요. 5천 얼마인가 그렇더라고요. 구매 페이지 정보를 보니 설 특별 이벤트로 물량을 풀었다고 하더라고요. 첫 느낌이 마감과 단단함 상당히 괜찮다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색상은 블랙, 블루, 레드가 있더군요.



박스 뒷면에 뭐~ 이렇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할아버지 하나 챙겨드리고, 알람 시계 사용 및 라디오나 들을까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이런 저런 특징이 있다고 아이콘으로 표시가 되어 있네요.



전체적인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본체, 설명서, 참고서, USB선, AUX선, 파우치, 손목 스트랩 등



시계 설정을 위해서라도 설명서는 꼭 읽어야 되겠더군요.


아~ 짧게 짧게 누르라고~



라디오 방송이 잘 안잡히면 AUX에 꽂아 쓰라고 하더군요. 안테나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본래의 기능 LINE IN으로 사용하면 휴대용 스피커로 변신! 



온/오프 스위치의 역할은 배터리를 사용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해주는 역할인 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시계 버튼은 전원 버튼 기능이 있어 꾹 누르면 OFF가 됩니다.(단 스위치 ON) TF 메모리를 지원해서 MP3도 플레이 기능까지!



끝으로 USB단자를 이용해서 충전 중 일때는 본체 사용이 불가능 했습니다. 별도의 어텝터가 있다면 모르겠네요. 켜놓고 사용이 될지 스피커 상태는 나름 들어줄만 했습니다. 클리어한 소리라기 보다는 약간 두껍게 들리긴 한데 딱딱 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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