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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모바일 게임 플레이위드 로한M, 리니지M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까?!

 

 

성인들을 위한 MMORPG라며 출시한 두 개의 게임 리니지M과 로한M 엔씨의 리니지M의 경우 추억까지 들먹이면서 홍보를 했고 출시 이후 2년이 지난 지금도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고수하며 국내 모바일 시장 독주의 아이콘으로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로한M이 출시했고 현재 리니지M의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매출액에 대한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으나 유명 유투버나 게임을 다루는 BJ들에게 굉장히 핫한 콘텐츠로 다뤄지고 있고 굉장히 혜자 적인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필자 또한 체험을 해봤고 왜 혜자 소리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개인 거래였으며 게다가 캐릭터 거래 그리고 거래소까지 구현돼 있다는 점이었다. 리니지M은 서비스 초기 때부터 개인 거래가 되니 어쩌니 말만 하고 현재까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는데 로한M은 전혀 다른 행보를 보여 주고 있다.

 

솔직히 예전 PC버전의 로한 그래픽은 잘 생각이 나지 않는데 이번 모바일 버전의 경우 상당히 깔끔하게 캐릭터나 오브젝트들을 구연하고 있었고 현재 리뷰를 위해 궁수를 키우고 있는데 활 박히는 맛이 좋은 걸로 봐서 타격감이 잘 표현된 것 같았다. 

 

 

끝으로 현재 로한M에서 대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바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가슴 설레게 하는 브랜드 포르쉐 자동차를 경품으로 준다고 하는데 참여 방법은 길드 가입 후 정정당당하게 전 서버 최고 레벨인 100 레벨에 가장 먼저 도달하는 1인이 되면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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